“프리미어리그라면 백업이어도 OK”… 아스톤 빌라, 나이지리아 CDM 오녜디카 영입 ‘접촉 시작’

김호진 기자 2026. 1. 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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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가 라파엘 오녜디카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클럽 브뤼헤 미드필더 라파엘 오녜디카 영입을 위해 접촉을 진행했다. 현재 빌라는 사실상 중앙 미드필더 핵심 자원 2명이 동시에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라 1월 보강이 급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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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포포투=김호진]

아스톤 빌라가 라파엘 오녜디카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클럽 브뤼헤 미드필더 라파엘 오녜디카 영입을 위해 접촉을 진행했다. 현재 빌라는 사실상 중앙 미드필더 핵심 자원 2명이 동시에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라 1월 보강이 급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오녜디카는 아직 유럽 5대 리그 경험이 없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상위권 경쟁 팀인 빌라에서 로테이션과 백업 역할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녜디카는 2001년생 나이지리아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덴마크 FC 미트윌란 유스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2022년 벨기에 명문 클럽 브뤼헤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까지도 팀의 핵심 자원으로 꾸준히 출전하며 주전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나이지리아 대표팀에도 소집되며 A매치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클럽과 대표팀을 오가며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밸런스형 6번’에 가깝다.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압박 속에서도 볼을 지켜내는 능력이 뛰어나고, 안정적인 볼 키핑을 통해 팀의 소유권을 유지한 뒤 전진 패스로 공격 전개를 돕는다.

동시에 수비형 미드필더답게 대인 수비와 커버 범위에서도 강점을 보이지만, 간혹 과감한 태클로 거친 파울을 범하는 장면이 나오는 점은 관리가 필요한 부분으로 평가된다.

한편 매체는 “특히 지금은 빌라의 부상자들의 결장으로 인해 합류 즉시 출전 기회가 생길 수 있는 타이밍이라 빌라에 더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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