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온 베를린의 구원자였다'…'조커 투입' 정우영, 분데스리가서 득점 행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정우영이 동점골을 터트린 우니온 베를린이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18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와 1-1로 비겼다. 정우영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 출전한 후 후반 38분 동점골을 성공시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정우영은 지난 10일 열린 마인츠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이후 2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정우영은 올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6승6무6패(승점 24점)의 성적으로 리그 9위를 기록하게 됐다. 우니온 베를린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와 함께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슈투트가르트는 후반 14분 퓌리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반격에 나선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38분 정우영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정우영은 팀 동료 은소키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 상단을 갈랐다.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정우영은 골 세리머니를 자제했지만 우니온 베를린 동료들은 정우영 주위로 몰려 들어 득점을 축하하며 동점골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정우영의 활약에 대해 독일 BZ 등 현지매체는 '우니온 베를린의 구원자였다. 우니온 베를린은 마인츠전과 아우크스부르크전에 이어 슈투트가르트전에서도 경기 종반 열세를 만회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이번 경기에서도 교체 선수가 경기 흐름을 변화시켰다'며 '놀랍게도 우니온 베를린이 최근 성공한 6골은 모두 교체 선수가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다 삼매경에 빠진 치어리더들, 휘슬 소리에 벌떡! [치얼UP영상]
- "성관계 있었지만 억지로 한 것 아니다" 소속 배우 '성폭행 혐의' 체포된 기획사 대표
- "의사 남편 불륜, 상간녀와 나체 사진 찍다 성범죄자 몰려" 억울한 아내
- "부부관계 거부 남편, 밤마다 AI와 사랑에 빠져" 충격
- "남편이 시아버지와 성관계 강요, 동영상 찍어 판매…임신 3개월"
- "침실서 변태적 성행위 강요" 남편, 밖에선 전문직 엘리트
- "2027년부터 65세까지 예비군 소집" 발칵
- 제니퍼 로페즈, 입은거야 벗은거야 "아찔 드레스"
- 새색시, 김연정 치어리더 '사랑받고 더 예뻐졌네' [치얼UP영상]
- 박기량 치어리더 '자동으로 응원 유도하는 아이컨택' [치얼UP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