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경남 도의원, 파크골프 수요 감당할 조례 제안
강석봉 기자 2026. 1. 19. 18:33

정재욱(국민의힘·진주1) 경남도의원은 13일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파크골프가 안정적인 생활체육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 기준을 마련했다.
도내 파크골프장은 15개 시군에 84곳에 있다. 진주가 15곳으로 가장 많으며, 창원·거창·산청·합천이 각 9곳이다. 밀양·양산 각 6곳, 함안 4곳 순이다. 등록회원 수를 보면 경남은 2021년 9502명에서 2024년 3만 6268명까지 늘었다.
파크골프 수요 증가와 함께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다. 시설 운영 주체와 이용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일어나고 공공부지 활용 문제로 마찰이 빚어지는 사례도 등장한다. 지역별로 시설 분포와 운영 여건 차이도 크다.
정 도의원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두루 기여하는 종목”이라며 “경남은 기후 여건상 사계절 야외 생활체육을 이어가기에 유리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경남이 파크골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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