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형 구형 다음날…서울의 한 호텔서 포착된 한덕수 [이런뉴스]

이윤재 2026. 1. 19. 18: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고급 호텔.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를 뚫어져라 보는 한 남성, 내란 우두머리 방조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입니다.

지난 16일, 최욱의 매불쇼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바로 다음 날인 지난 14일, 시청자가 제공했다"며 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최욱/진행자(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직제상 (윤석열 전 대통령) 다음 가장 책임이 무거운 사람이 한덕수 아닙니까. 총리였으니까. 그런데 이런 자가 지금도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을 다니면서 럭셔리한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한 전 총리가 서울 성북구의 한 식당에서 부인 최아영 씨와 휴대전화를 보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사진을 공개한 작가는 "윤석열 사형 구형 다음 날, 대낮에 한덕수 부부가 등심 돈가스를 먹을지, 안심 돈가스를 먹을지, 아니면 돈가스 정식을 먹을지 고르고 있는 장면은 비현실적인 느낌을 넘어 초현실적으로 다가왔다"고 적었습니다.

한 전 총리에 대해 내란 특검은 지난해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한덕수/전 국무총리(지난해 11월, 1심 최후진술): 저는 그 괴로움을 죽는 날까지 지고 가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아프고 부끄러워 차마 얼굴을 들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상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김앤장의 뒷배냐", "유전무죄, 무전유죄" 등의 부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전 총리의 내란 혐의 사건 1심 선고는 모레(21일) 열릴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윤재입니다.

(화면 출처: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인스타그램 @homo_mistake, 영상편집: 홍지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윤재 기자 (ro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