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민낯으로 두쫀쿠 먹방했다가 '건강이상설'…꾸민 모습으로 건강 인증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안영미는 19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눈에 띄게 핼쑥한 얼굴로 건강이상설까지 불거진 SNS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주말에 간만에 저에 관련된 기사가 쏟아져서 웬일이야 했는데 다 건강이상설이더라. 저는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 볼까 해서 두쫀쿠를 먹었을 뿐이다"라며 "노화다, 노화. 나이 들어서 얼굴살이 빠져서 그런 거다.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육아 스트레스 전혀 아니니까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예쁘게 꾸미고 왔다"면서 인증샷을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심지어 새 옷도 입었고 자신 있어서 올렸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면서 "저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이래서 두바이, 두바이 하는구나. 굳 두바이"란 글과 함께 두바이쫀득쿠키를 먹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안영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볼이 훅 파인 핼쑥한 얼굴로 별 표정 없이 두바이쫀득쿠키를 먹었다.
이에 팬들은 "맛있어 하는 거 맞죠?" "왤케 꾀죄죄" "얼굴 빛이 두쫀쿠" "모래 씹는다는 게 이런 거군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후 건강이상설을 다룬 기사가 쏟아지자 안영미는 19일 라디오 방송에 이어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갖춰 입은 사진을 올리고 "저 그은강합니다"라고 다시 한 번 해명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 아들을 낳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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