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흠 중구의장, 신년맞이 중구보훈단체 대표단과 간담회

주하연 기자 2026. 1. 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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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중구지역 9개 보훈단체 대표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중구의회 제공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중구지역 9개 보훈단체 대표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맡은 이성홍 월남참전유공자회 지회장을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 울산시지부 중구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몰군경회, 전물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문회, 재향군인회 등 각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 모두가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만큼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각종 지원 방안은 더디게 확보되는 것에 비해 예우가 필요한 보훈 가족은 갈수록 고령화되는 현실을 반영해 의회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