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천지 전 간부 "국힘에 5만명 가입시켰다"…신도들 "할당량 못 채우면 야간 기합"
이자연 기자 2026. 1. 19. 18:00
신천지 교인 국힘 가입 명단 입수
교단 본부 격인 '요한지파' 주도
명부엔 이름·전화·주소·주민번호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 보도
〈 사진 = JTBC 보도화면 캡처 〉
교단 본부 격인 '요한지파' 주도
명부엔 이름·전화·주소·주민번호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 보도

신천지 전직 간부가 "교인 최소 5만 명을 국민의힘에 가입시킨 걸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직 간부는 JTBC와 인터뷰에서 "그냥 당원이 아니라 돈을 내는 책임당원에 가입시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도 했습니다.
시점은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가 있었던 2023년입니다.
JTBC는 당시 당원 가입에 동원됐던 신도들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한 신도는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야밤에 공원에서 체력 단련을 했다"며, 강압적 기합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옥에 간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했습니다.
신천지가 국힘 등 정치권에 힘을 쏟은 배경엔 2020년 코로나 사태와 그로 인한 교단의 위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더 자세한 소식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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