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첫사랑→첫키스 모두 스페인 사람" 깜짝 고백 ('미우새')

최민준 2026. 1. 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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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이승우가 솔직한 연애 토크로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이승우의 첫사랑 이야기가 깜짝 공개됐다.

솔직한 연애 경험부터 프로 선수로서의 일상까지 모두 공개하며 '미우새'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승우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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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이승우가 솔직한 연애 토크로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라운드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K리그 최고 연봉 선수'로 꼽히는 이승우가 출연해 집과 훈련, 그리고 절친과의 외출까지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스튜디오에는 어머니 최순영 씨가 함께 자리해 아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날 이승우는 전북현대모터스 클럽하우스에서 고강도 훈련에 나서며 프로 선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20kg 납조끼를 착용한 체력 훈련에 몰두한 그는 "연말에 연봉 순위가 나오면 상위권에 들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께 최고급 세단을 사드리고 싶다"며 효심도 함께 전했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절친 송범근과 함께한 이태원 클럽 방문이었다. "평소에도 클럽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어머니가 "좋아한다"고 답하자, MC 서장훈은 "어머니가 10번 아는 거면 실제로는 50번 간 것"이라며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술 대신 논알코올 칵테일을 주문했고, 어머니는 "술을 잘 못 한다.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이승우의 첫사랑 이야기가 깜짝 공개됐다. 송범근이 "첫사랑이 스페인 사람이냐"고 묻자 이승우는 "맞다. 첫키스도 스페인 사람"이라고 쿨하게 답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스페인 최고 명문 팀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며 약 10년간 스페인에서 생활했던 경험을 언급하자, 이를 듣던 어머니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솔직한 연애 경험부터 프로 선수로서의 일상까지 모두 공개하며 '미우새'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승우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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