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시민 삶의 질 높이는 100만 대도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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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민생 우선 지역경제 활성'을 비롯해 올해 6대 시정 운영 방향을 내놨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19일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 간담회를 열어 민선7·8기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문화재단 설립, 평택아트센터 건립,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설립, 그린웨이 30년 종합계획 추진, 도심 녹지축 조성으로 문화와 쉼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한 점도 성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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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민생 우선 지역경제 활성'을 비롯해 올해 6대 시정 운영 방향을 내놨다.

정 시장은 "평택은 이제 성장 기반을 다진 도시를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 안정감 있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민생 우선 지역경제 활성 ▶경제자족도시,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활이 편리한 균형 잡힌 도시 ▶녹색 환경도시 조성 ▶즐길거리가 풍부한 국제문화도시 ▶미래를 여는 교육과 따뜻한 복지를 6대 시정 방향으로 내걸었다.
정 시장은 굵직굵직한 사안 위주로 그간의 성과도 열거했다.
그는 걸음마 단계를 벗지 못하던 각종 숙원사업을 해결했는가 하면 도시 기반을 확충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시는 그동안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포함해 장기간 지연된 주요사업 해법을 찾아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또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같은 핵심 공공 인프라를 조성하려고 시동을 걸었다.
GTX-A·C, 안중역, 평택호 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한 교통망도 확충해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중이다.
정 시장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을 3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라는 사실도 부각했다.
반도체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연구·설계부터 생산·후공정·인재 양성까지 반도체 전 주기를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를 마련하는 단계다.
수소산업의 경우 생산 기반 조성, 충전·공급 인프라 구축, 수소 활용 사업을 단계를 밟아 추진하면서 국내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차 분야에서도 '전장부품 통합성능평가센터'를 건립하는가 하면 미래차 산업을 본격 확장하는 추세다.

우승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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