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스가 안 되면 벌랜더... 볼티모어의 플랜B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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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저스틴 벌랜더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과 'MLBTR'은 19일(현지시간) 벌랜더가 볼티모어의 관심 대상이라고 전했다.
벌랜더를 영입해 선발진에 무게감을 보탤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다.
다만 볼티모어의 1차 목표가 벌랜더로 고정됐다고 보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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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주환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저스틴 벌랜더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과 'MLBTR'은 19일(현지시간) 벌랜더가 볼티모어의 관심 대상이라고 전했다. 다만 아직 계약이 임박한 단계는 아니라는 전제를 달았다.
이유는 선발진 구성에 있다. 볼티모어는 1선발부터 5선발까지 로테이션을 꾸릴 자원은 갖췄지만, 확실한 '에이스'의 존재감은 뚜렷하지 않다는 평가다. 벌랜더를 영입해 선발진에 무게감을 보탤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다.
다만 볼티모어의 1차 목표가 벌랜더로 고정됐다고 보긴 어렵다. 매체들은 볼티모어가 더 높은 수준의 옵션을 바라보고 있으며, 현재 FA 시장에 남아 있는 프램버 발데스가 구상에 더 적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발데스를 영입하면 트레버 로저스, 카일 브래디시, 딘 크레머에 더해 새로 합류한 셰인 바즈, 잭 에플린까지 묶어 선발 로테이션의 윤곽이 더 뚜렷해진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비용과 경쟁이다. '디 애슬레틱'은 발데스 영입에 뉴욕 메츠 등 여러 구단이 붙을 가능성을 언급했고, 영입 시 드래프트 지명권을 추가로 잃을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볼티모어는 앞서 바즈를 데려오며 유망주 4명과 지명권을 내준 상태다. 추가 출혈을 꺼리는 방향으로 선회한다면, 벌랜더는 현실적인 차선책이 된다.

벌랜더의 최근 성적도 '대안' 그 이상의 근거가 된다. 그는 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29경기 선발 등판해 4승 11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16경기 평균자책점 4.99로 흔들렸지만, 마지막 13경기 평균자책점 2.60으로 반등했다. 시즌 초 오른쪽 가슴 근육 부상으로 거의 한 달을 이탈했음에도 152이닝을 소화한 점도 긍정적이다.
'MLBTR'은 벌랜더의 구위 지표에 주목했다. 지난해 헛스윙 비율 11%를 기록했고, 평균 94마일(약 151.3km) 패스트볼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나이를 잊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구위"라는 평가가 나온 이유다.
벌랜더는 통산 20시즌 555경기에서 3567⅔이닝, 266승 158패, 평균자책점 3.32, 탈삼진 3553개를 쌓았다. 신인왕, MVP 1회, 사이영상 3회, 투수 3관왕, 9차례 올스타 선정 경력도 자랑한다.
볼티모어가 그의 이름을 영입 리스트에 '보험'처럼 올려둔 건, 단순한 향수가 아닌 로테이션의 무게를 다시 맞추려는 계산에 가깝다.
사진=휴스턴 구단 홍보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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