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시 산하 기관 찾아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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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축으로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유 시장은 각 기관의 성과 지표와 정책 연계성,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 창출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유 시장은 "정책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는 시민이 체감해야 한다"며 "출자·출연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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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구상이 아닌 실행력과 현장 체감도를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행보다.
유 시장은 19일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시설공단을 차례로 방문해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출자·출연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유 시장은 각 기관의 성과 지표와 정책 연계성,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 창출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먼저 인천테크노파크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받고, 올해 추진할 전략 사업을 점검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AI 가속화와 산업 전반 확산, 산업공간 혁신,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보증 한도 확대와 비대면 자동심사 도입, 보증 신속 지원 전담 태스크포스(TF) 운영 등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보고했다.
이어 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시설 안전성 확보와 직영 전환을 통한 체계적 관리, 신규 조성 시설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유 시장은 "정책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는 시민이 체감해야 한다"며 "출자·출연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희 기자 r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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