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보호한다고 달리는 트럭에 뭔 짓…인도선 사람보다 소가 우선?

이창민 2026. 1. 19.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 하리아나주 소니팟 인근에서 '소 보호'를 내세운 단체와 연관된 남성들이 트럭 타이어를 고의로 파손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NS에 퍼진 영상에는 달리는 대형 트럭 아래로 뾰족한 물체를 던져 타이어를 터트리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가해자들은 해당 트럭이 불법 소 운송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차량을 멈춰 세웠고, 이후 두 명을 붙잡아 폭행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엑스(TheMuslim786)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 하리아나주 소니팟 인근에서 '소 보호'를 내세운 단체와 연관된 남성들이 트럭 타이어를 고의로 파손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NS에 퍼진 영상에는 달리는 대형 트럭 아래로 뾰족한 물체를 던져 타이어를 터트리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로 인해 트럭은 중심을 잃고 전복되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가해자들은 해당 트럭이 불법 소 운송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차량을 멈춰 세웠고, 이후 두 명을 붙잡아 폭행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경찰은 해당 영상과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행동이 도로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경찰과 지방 당국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