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청주공항 복선 전철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 목표 공사 추진
류제일 2026. 1. 19. 16:43
보도기사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노선도
착공됩니다.

착공됩니다.
충남 천안시와 충북도에 따르면 천안시에서 청주국제공항간 57㎞ 구간 복선전철 사업이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사업비 5천61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천안∼서창∼오송∼북청주∼청주공항의 복선전철화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청주공항이 연결되면서 수도권에서 청주공항까지 전철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청주공항 활성화 및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청주공항과 제천 봉양읍(85㎞)을 잇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도 올해 설계를 마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가며, 대전∼세종∼청주(64.4㎞)를 30분대로 연결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도 연내 사업자 선정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TJB NEWS
(사진=충북도 제공,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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