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진안,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통산 3번째 수상

이종균 2026. 1. 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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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은행의 진안이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WKBL은 19일 기자단 투표 결과 진안이 77표 중 30표를 얻어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

2위 김소니아(BNK)를 12표 차로 제치며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진안은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0분19초를 소화하며 16득점, 9.4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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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에 진안. 사진[연합뉴스]
부천 하나은행의 진안이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WKBL은 19일 기자단 투표 결과 진안이 77표 중 30표를 얻어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 2위 김소니아(BNK)를 12표 차로 제치며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진안은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0분19초를 소화하며 16득점, 9.4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리바운드·공헌도 모두 팀 내 1위로, 하나은행의 리그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기량발전상(MIP)은 하나은행 박소희가 36표 중 32표를 얻어 수상했다. MVP 상금은 200만원, MIP는 100만원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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