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허슬’ 양소룡, 향년 77세 나이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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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쿵푸허슬'의 '화운사신'(두꺼비) 역으로 유명한 홍콩 배우 양소룡이 향년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다수의 홍콩 현지 매체에 따르면 홍콩 베테랑 배우 양소룡(Bruce Leung)은 지난 14일 별세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양소룡은 사망 전 날인 13일 친구들과 훠궈를 먹으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1948년생인 양소룡은 이소룡, 성룡과 함께 홍콩 무술 영화계의 '3대 용'으로 불렸던 스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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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쿵푸허슬’의 ‘화운사신’(두꺼비) 역으로 유명한 홍콩 배우 양소룡이 향년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다수의 홍콩 현지 매체에 따르면 홍콩 베테랑 배우 양소룡(Bruce Leung)은 지난 14일 별세했다. 유족들은 비공개로 장례를 진행했으며 오는 26일 추도식이 열릴 예정이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양소룡은 사망 전 날인 13일 친구들과 훠궈를 먹으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의 죽음이 더욱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이유다.
사인은 평소 앓던 지병인 심부전증으로 알려졌다.
1948년생인 양소룡은 이소룡, 성룡과 함께 홍콩 무술 영화계의 ‘3대 용’으로 불렸던 스타 배우다. 당시 홍콩 영화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던 삼합회 무리들과 충돌을 빚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양소룡의 사망 소식에 성룡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는 진정한 쿵푸인이었다”면서 “업계 모두가 존경한 인물이었다. 하늘이 흐리다. 형님을 기억하겠다”라는 글을 올려 그를 추모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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