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2026년 수주 목표 1조4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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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회장 이종원)은 2026년 수주 목표액을 1조4천억 원으로 잡았다.
HS화성은 19일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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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회장 이종원)은 2026년 수주 목표액을 1조4천억 원으로 잡았다.
HS화성은 19일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2026년 HS화성이 나아가야 할 중점 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기본에 충실 △데이터 기반 경영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2026년 3대 핵심 경영 아젠다로 설정했다.
HS화성은 첫 번째 경영 아젠다로 '기본에 충실'을 제시했다. 공공·민간 각 분야별 수주 전략을 재정립하고 발주처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프로젝트별 품질·안전·원가·자금 관리 역량을 고도화한다. 아울러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의 재설계와 함께 신기술 발굴·확보를 추진하고, 해외사업 확대 등 신규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체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두 번째 경영 아젠다는 '데이터 기반 경영'이다. HS화성은 ERP (전사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원가·공정·자금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의사결정 보조 수단으로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세 번째 경영 아젠다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다. 주택·건축 부문에서는 수도권을 무대로, 지난 한 해 축적한 정비사업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질 높은 사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간다.
HS화성은 2026년 올해 수주 목표액을 1조 4,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안정적 인 외형성장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HS화성은 지난 2025년 한 해 약 1조 5천억 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HS화성 최혁 전략실장은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본과 데이터에 충실한 내실 경영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 또한 현재 계약을 앞둔 해외사업 수주에 만전을 기하고, 범어역 디아르의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2026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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