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에게 재태크로 돈을 맡긴다면…서장훈·유재석·김종국 1∼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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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연예인에게 재태크로 돈(자산)을 맡긴다면 누구에게 맡길까.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튜표한 결과 서장훈이 152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해당 투표를 진행했고, 서장훈은 전체 투표(7683표)의 2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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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연예인에게 재태크로 돈(자산)을 맡긴다면 누구에게 맡길까.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튜표한 결과 서장훈이 152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장훈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으로 총 수백억원대의 건물들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방송에서 수입이나 자산 등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던 서장훈은 ‘무엇이든 물어 보살’ 등 다양한 방송에서 상담자에게 현실적인 재태크 조언을 전해 큰 호응을 받았다.
2위는 국민 MC 유재석으로 1247표(17%)를 받았다.
유재석은 오랜 기간 성실하고 검소한 태도로 대중에게 호평받고 있다. 과거 투자 대신 저축을 해왔다고 밝혔던 유재석은 최근 유튜브 ‘핑계고’에서 재태크에 대해 단순한 저축보다는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해 눈길을 끌었다.
3위에는 가수 김종국이 980표(13%)를 받아 뒤를 이었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유명한 김종국은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는 철저한 소비 습관으로 유명하다. 본인의 절약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소통해온 김종국은 과거 방송에서 투자 사기를 당한 이후 저축만 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 김구라, 이제훈, 송중기 등이 뒤를 이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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