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하성-송성문, WBC 불참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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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입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불참이 최종 확정됐다.
KBO는 19일 김하성과 송성문의 불참 확정 소식을 알렸다.
지난 시즌 시작 전 어깨 수술을 받고 시즌 도중에는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김하성은 탬파베이에 있을 당시에는 타율 0.214, OPS(출루율+장타율) 0.611, 2홈런, 5타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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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부상을 입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불참이 최종 확정됐다.
KBO는 19일 김하성과 송성문의 불참 확정 소식을 알렸다.

애틀랜타는 앞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MLB닷컴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한국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김하성은 5∼6월 정도는 돼야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성은 2025시즌 48경기 타율 0.234 OPS 0.649 5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시작 전 어깨 수술을 받고 시즌 도중에는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김하성은 탬파베이에 있을 당시에는 타율 0.214, OPS(출루율+장타율) 0.611, 2홈런, 5타점에 머물렀다.
하지만 애틀랜타로 팀을 옮긴 뒤의 김하성은 24경기 타율 0.253 OPS(출루율+장타율) 0.684 3홈런 12타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에 애틀랜타와 1년 200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그렇기에 2026년은 김하성에게 사실상 마지막 반등의 기회였다.
하지만 김하성은 이번엔 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3월 WBC는 물론 시즌 초반 중요한 일정을 날리게 됐다.
한편 야구대표팀을 이끌고 3월 WBC에 나설 류지현 감독에게는 악재의 연속이다. LA 다저스에서 뛰고 지난 2023 WBC에서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했던 토미 에드먼이 발목 부상으로 일찌감치 제외됐다. 2025시즌이 끝난 뒤 MLB에 진출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WBC에 불참하게 됐다.

여기에 주전 유격수로 출전할 확률이 높았던 김하성의 부상 소식까지 더해지며 한국 야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현역 메이저리거로서 각각 2루수(에드먼), 3루수(송성문), 유격수(김하성) 자리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특급 전력들이 모두 빠지게 됐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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