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 무시하는 것 같아" 선동열은 감독보다 코치가 맞다?, 임창용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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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이 명장이라고 불리는 주요 감독들을 돌아보며 '직설'을 날렸다.
창용불패-임창용 유튜브에서 '명장들의 뒷이야기(김응용·선동열·류중일·염경엽)ㅡ왕조를 이끈 감독들 전격 해부 . 임창용 직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선동열 감독을 향해선 기준이 너무 높았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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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임창용이 명장이라고 불리는 주요 감독들을 돌아보며 '직설'을 날렸다.
창용불패-임창용 유튜브에서 '명장들의 뒷이야기(김응용·선동열·류중일·염경엽)ㅡ왕조를 이끈 감독들 전격 해부 . 임창용 직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선동열 감독을 향해선 기준이 너무 높았다는 의견을 냈다.
임창용은 "선동열 감독 밑에서 선수는 딱 1년 했었다. 말도 못 걸었다"며 "선수 시절 때 본인이 너무 잘했다. 너무 잘해서 같은 투수 입장에서 투수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많이 하셨다. 본인은 되는데. '너희들은 왜 안 돼'. 그게 능력 차이지 않나"라고 입을 열었다.
"감독이 됐을 땐, 선수들을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선수 기량이 이만큼이면 이만큼의 기량만 쓰면 된다. 그게 운영 아닌가. 그런데 선 감독님은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지만 선수들이 들었을 때는 살짝 무시 당하고,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다.
선 감독은 선수 시절 한국 야구에서 나온 불세출의 투수였다. 해태 타이거즈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통산 평균자책점 1점대라는 비현실적인 기록을 남기며 리그를 지배했다. 0점대 평균자책점만 세 차례 기록했으며, 리그 MVP 3회, 골든글러브 6회, 트리플 크라운 4회, 평균자책점왕 8회, 다승왕 4회 등 수 많은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 단계 위인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주니치 드래곤즈 시절 통산 162경기에 출전해 10승 4패 98세이브 평균자책점 2.70를 기록했다.
그러나 감독 경력은 선수 때와 완전히 달라졌다. 2005년과 2006년 삼성을 한국 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선수단 운용 등에서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선수 시절 영광을 누렸던 KIA 감독으로는 한 차례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팬들까지 등을 돌려 재계약에 실패했다.
임창용은 "김응룡 감독님 스타일은 선수들한테 '뭘 해라' 하지 않는다. 감독님 위치에서 감독님 역할만 한 것 같다"며 "선동열 감독님은 선수를 만들었다. 오승환, 윤성환 등 신인들이나 유망주들은 선 감독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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