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전 인천 미추홀구청장 “소외된 이웃 보듬는 구정 펼칠 것”…지방선거 재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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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청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민생 기조의 정부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전 청장은 "자리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미추홀구를 더 잘 살게 만들고 싶은 행정가로서의 욕심"이라며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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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청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예비후보자격심사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전 청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민생 기조의 정부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골목 구청장’으로 소개하며, 민선 7기 재임 시절을 회고했다. 김 전 청장은 “없는 살림에서도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시청과 국회, 정부 부처의 문이 닳도록 두드린 이유는 주민에게 칭찬 받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전 청장은 지방정부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국정의 성공은 중앙정부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삶을 바꾸는 최전선은 기초자치단체이며, 골목길에서 시작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행정이 국가를 완성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재출마 결심 배경에 대해 “민선 7기에 심은 변화의 씨앗들이 지난 시간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멈춰 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씨앗은 여전히 살아 있고, 이제 새 정부의 추진력과 제 경험을 결합해 열매로 키워내고 싶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전 청장은 “자리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미추홀구를 더 잘 살게 만들고 싶은 행정가로서의 욕심”이라며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추홀구를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
노재영 기자 rezer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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