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동산, 신고가 거래로 평균 18.4%↑… 수성구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며 여러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북구, 서구, 동구, 수성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대구 부동산 시장이 다양한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며 여러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북구, 서구, 동구, 수성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월 12일, 북구 관음동 칠곡서한맨션 84㎡ 1층이 2억 2천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직전 신고가인 1억 8천4백만 원에서 3천6백만 원 상승한 금액이다. 같은 지역의 칠곡한양2단지 59㎡도 1월 2일 1억 4천만 원에 거래되며 2025년 12월 평균 가격인 1억 1천8백만 원보다 2천2백만원 상승했다.
서구 원대동3가의 서대구센트럴자이 59㎡는 2025년 12월 28일 4억 2천6백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4억 1천만 원보다 1천6백만 원 올랐다. 동구 신암동의 동양블루스카이 84㎡는 12월 17일 2억 4천7백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2억 3천3백만 원에서 1천3백만 원 상승했다. 수성구 범어동 범어청구하이츠 59㎡가 12월 27일 4억 9천3백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4억 5백만 원보다 8천8백만 원 상승했다.
또한, 파동의 수성더팰리스푸르지오더샵 75㎡는 12월 30일 4억 8천1백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4억 4천5백만 원에서 3천6백만 원 올랐다. 달서구 본리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달서 84㎡는 1월 4일 5억 1천4백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5억 원에서 1천4백만 원 상승했다. 북구 매천동의 한신더휴웨스턴팰리스 101㎡는 2025년 12월 26일 5억 3천8백만 원에 거래되며 2024년 12월 평균 가격인 4억 3천만 원보다 1억 8백만 원 상승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대구 부동산 시장이 다양한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아파트거래자료, KOSIS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조회 서비스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이규현 기자 leekh1220@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