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CU, 두바이 디저트 3종 가격 인상…평균 16%↑

강승연 2026. 1. 19.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활용한 일부 디저트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날 '두바이식 초코 쿠키' 가격을 3600원에서 4300원으로 700원(19.4%) 인상했다.

이 가운데 '두바이식 초코 쿠키'는 두바이 초콜릿 대란이 시작된 2024년 7월, '두바이 쫀득 마카롱'과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해 10월 출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가 인상에 제조사 요청 반영”
최근 CU에서 출시한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BGF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편의점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활용한 일부 디저트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날 ‘두바이식 초코 쿠키’ 가격을 3600원에서 4300원으로 700원(19.4%) 인상했다.

또 ‘두바이 쫀득 마카롱’은 3200원에서 3700원으로 500원(15.6%),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3100원에서 3500원으로 400원(12.9%) 올렸다.

3개 제품의 평균 인상 폭은 16.0%다. 이 가운데 ‘두바이식 초코 쿠키’는 두바이 초콜릿 대란이 시작된 2024년 7월, ‘두바이 쫀득 마카롱’과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해 10월 출시됐다.

이번 인상 조치는 원재료 비용 상승에 따른 결정이다. CU 관계자는 “피스타치오 등 원료 가격 인상으로 인해 제조 원가가 올랐다”며 “제조사에서 원가 인상분을 반영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가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