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0.5% 최고 시청률 갱신…입소문 타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중인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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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음악 예능 '현역가왕3'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쓰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강력한 무대와 서사가 맞물리며 지상파·종편·케이블을 가리지 않는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현역가왕3' 4회는 최고 시청률 10.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오는 20일 방송될 5회에서는 최강 우승 후보로 꼽혀온 차지연과 솔지가 무대 뒤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예고돼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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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MBN 음악 예능 '현역가왕3'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쓰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강력한 무대와 서사가 맞물리며 지상파·종편·케이블을 가리지 않는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현역가왕3' 4회는 최고 시청률 10.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화요일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집계에서도 비드라마 TV 화제성 상위권을 유지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본선 2차전 팀미션 '미니콘서트'를 앞두고 더욱 뜨거워졌다. 오는 20일 방송될 5회에서는 최강 우승 후보로 꼽혀온 차지연과 솔지가 무대 뒤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예고돼 시선을 모은다. 흔들림 없는 멘탈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평가받던 두 사람이 감정을 드러낸 순간은 이번 팀미션의 치열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차지연은 팀미션 무대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했지만, 무대를 마친 뒤 몰려온 감정을 끝내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솔지는 발목 부상으로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목발에 의지해 연습을 이어가며 투혼을 발휘했으나, 무대가 끝난 후 울컥하며 고개를 떨궜다. 두 사람의 눈물은 본선 2차전이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한계에 도전하는 무대임을 예고한다.
여기에 마스터 린의 반응 역시 화제를 더했다. 린은 '미니콘서트' 무대에 등장한 흑기사의 파격적인 변신을 지켜보던 중 솔직한 감상을 드러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무대 이후 이어진 린의 진심 어린 코멘트는 MC와 마스터진의 만류를 부를 만큼 강렬한 여운을 남겼고, 흑기사의 정체와 콜라보 무대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본선 2차전 '미니콘서트'는 출연자들의 강철 멘탈마저 흔들 만큼 극한의 무대가 이어진다"며 "차지연과 솔지의 눈물, 그리고 현장의 공기를 바꾼 흑기사 무대까지 모두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해 경쟁을 펼치는 '현역가왕3' 5회는 오는 20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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