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같아”…미스코리아 장윤정, 50대 동안 미모 비결은 ‘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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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55)이 수면 루틴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정가은과 아침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장윤정처럼 자면 수면의 질 향상으로 피부 건강이 좋아지고, 산화 스트레스가 줄어 여드름이나 노화가 예방된다.
다만 사람마다 약간의 개인차가 있어, 아침에 개운하고 낮에 심한 졸림이 없다면 그 시간이 적정 수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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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55)이 수면 루틴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정가은과 아침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기상 시간을 묻는 질문에 장윤정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고 운을 뗐다. 취침 시간에 대해 머뭇거리던 장윤정은 "완전히 할머니 같다. 밤 9시에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웃기지? 어렸을 때부터 습관"이라며 "아침형 인간이다. 일찍 일어나서 뉴스 틀어놓고 인터넷도 보고 집안일도 한다"고 덧붙였다.
1987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왕관을 쓴 장윤정은 이후 방송 MC로 활약하며 재능을 발휘했다. 오랜만에 복귀한 방송에서 변함없이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뽐낸 장윤정. 수면 루틴이 영향을 끼친 것일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좋은 점
장윤정은 저녁 9시에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는 8시간의 충분한 수면 패턴을 갖고 있다. 장윤정이 "할머니 같다"고 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는 생체 리듬에 맞춘 것으로 건강에 좋고, 체중 관리와 동안 피부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잠을 충분히 자면 피부에 윤기가 나고, 기분이 좋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되며, 만성질환 위험도 감소한다.
이런 수면 패턴은 우울증 위험을 최대 23% 줄이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정신 건강에 좋다. 또한 당뇨, 고혈압, 비만 같은 대사 질환 위험을 낮추며, 아침 햇빛 노출로 생체 시계를 안정화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의 장점은 하루를 길게 활용해 운동·명상·아침식사 등으로 활기차게 시작하고, 집중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낮잠 없이도 활력이 유지되며, 활동이 가벼워진다.
체중 관리, 동안 유지에 좋은 이유
장윤정처럼 자면 수면의 질 향상으로 피부 건강이 좋아지고, 산화 스트레스가 줄어 여드름이나 노화가 예방된다. 지방 연소가 촉진되고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다.
충분한 수면은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을 줄이고 포만 호르몬인 렙틴을 높여 과식을 방지하며, 칼로리 섭취를 하루 약 270kcal 줄인다. 생체 시계에 맞춘 이른 취침은 저녁 식후 지방 저장을 막고, 아침 운동 효율을 높여 대사율을 증가시키기 떄문이다.
성장호르몬(HGH)은 수면 초기 1~2시간의 깊은 수면에서 최대 80% 분비되며,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 피크를 보인다. 이 호르몬은 성인기에도 지방 분해, 근육 유지, 피부 재생에 필수적이며 늦은 취침은 이를 놓쳐 분비량이 줄어든다. 나이들수록 분비가 감소하나 규칙적인 이른 수면으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 일찍 자면 깊은 수면 단계 증가로 멜라토닌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산화 스트레스·주름을 줄여 젊은 피부를 돕는다.
'저녁형 인간'이라면
하지만 모두가 '아침형 인간'은 아니다. 무리하게 일찍 일어나면 수면 부족으로 피로·면역 저하·집중력 감소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아침형 인간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생체리듬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취침, 기상 시간 자체보다 충분한 수면 확보가 건강에 이롭다. 성인에게 충분한 수면 시간은 보통 7~8시간이다. 다만 사람마다 약간의 개인차가 있어, 아침에 개운하고 낮에 심한 졸림이 없다면 그 시간이 적정 수면 시간이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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