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자회사 명품시계 플랫폼 ‘바이버’ 송승환 전 컬리 본부장 CS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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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브레게, 파텍필립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시계를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리셀 기업 바이버가 신사업 발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송승환 전 컬리 라이프·패션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송승환 CSO는 20년 이상 국내외 유통 업계에서 사업 전략 수립·혁신을 주도해온 유통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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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CSO는 20년 이상 국내외 유통 업계에서 사업 전략 수립·혁신을 주도해온 유통 전문가이다. 2007년 이베이코리아에 합류한 후 CBT사업실장, 스마일배송사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컬리의 물류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 대표를 맡아 새벽배송 물류 인프라 시스템 등을 구축했으며, 라이프·패션 본부장으로서 수익 다각화와 성장 전략 수립 등의 업무도 수행했다.
바이버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자회사로, 2021년 설립됐다. 지난해 월 거래액 150억원, 누적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쇼룸)을 열고 고객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정품 여부 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송승환 CSO의 합류로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명품시계가 시계를 넘어 대체투자 자산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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