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담뱃값도 오른다"…BAT로스만스 '켄트' 200원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품, 향수, 먹거리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담뱃값도 오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AT로스만스는 2월 대표 궐련담배 브랜드 '켄트'(KENT)의 가격을 4.7% 인상한다.
국내 담배 시장에서 3~4위권을 점유하고 있는 JTI코리아는 지난해 5월 메비우스·카멜 등 9종의 담배 제품 가격을 최대 200원 인상한 바 있다.
업계는 담배와 사탕을 제외한 다른 품목 역시 가격 인상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명품, 향수, 먹거리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담뱃값도 오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AT로스만스는 2월 대표 궐련담배 브랜드 '켄트'(KENT)의 가격을 4.7% 인상한다.
4종은 △켄트SS 화이트 1㎎ △켄트SS 0.5㎎ △켄트 스위치1 △켄트 퍼플 1㎎로, 현재 43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된다.
이는 2024년 6월 켄트 5종의 가격이 4100원에서 4300원으로 오른지 약약 1년 반 만이다.
일반 궐련 담배는 최근 들어 인상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담배 시장에서 3~4위권을 점유하고 있는 JTI코리아는 지난해 5월 메비우스·카멜 등 9종의 담배 제품 가격을 최대 200원 인상한 바 있다.
다음 달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사탕 가격도 인상된다.
몬델리즈 브랜드 '호올스'의 경우 △허니레몬27.9G △아이스블루27.9G △라임27.9G △멘토립투스27.9G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된다.
또한 △호올스XS레몬민트향 △호올스XS멘토립터스멘톨향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1% 오른다.
업계는 담배와 사탕을 제외한 다른 품목 역시 가격 인상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직 인상 품목으로 등록되지 않은 제품들이 더 있을 것"이라며 "이번 주 후반께 더 나올 수 있다" 말했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배우 우창수, 투병 중 51세 별세…마지막 SNS "정신 차리고" 먹먹
- "공무원 父, 식당종업원에 '아가씨'…호칭 괜찮나" 아들·며느리 부부싸움
- "남편은 죽고 40억은 돌아왔다"…中법원, 내연녀 증여 무효 판결
- 박나래 '나비약' 경고한 주진모 의사 아내 "몇 달 전에도 사망 사례 발생"
- 40대 교회 집사의 '두 얼굴'…핸드폰에 10대 베이비시터 샤워 몰카
- 최준희, 故최진실 흔적에 뭉클 "세상에 남아있어 행복…고마워"
- 박군·한영, 이혼·불화 루머에 입 열었다 "가짜 뉴스…마지막 키스도 이틀 전"
- "학폭? 할 시간도 없었다"…음주 고백 임성근 '조폭 문신' 의혹도 나왔다
- 여친 손잡고 데이트하다 왼손으론 몰카…30대 남성, 여성 신체 140회 찰칵
- 30년 베테랑 운전자, 출근길 식당 돌진…20년째 매일 쓴 보온병이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