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 공중분해? 게히 이어 마테타도 나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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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마테타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장 필립 마테타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한화 약 314억 원)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마테타와 팰리스의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한편 유벤투스는 마테타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하고, 구단간 제의 조건을 상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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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유벤투스가 마테타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장 필립 마테타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한화 약 314억 원)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200만 유로(한화 약 34억 원)의 임대료와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의무 발동되는 2,800만 유로(한화 약 479억 원)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조건을 원한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퍼를 거절했다.
마테타는 만 28세 프랑스 출신 공격수로, 지난 수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공격수 중 한 명이었다. 지난 2023-2024시즌 16골, 2024-2025시즌 14골을 터트렸고, 이번 시즌도 리그 22경기(선발 22회) 8골을 기록 중이다.
마테타와 팰리스의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잔여 계약기간이 1년 남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팰리스도 판매를 고려할 수 있다. 만 28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는 걸림돌이지만, 즉시 전력감이 필요한 빅클럽이라면 마테타를 노릴 수 있다.
유벤투스는 조너선 데이비드, 두산 블라호비치, 로이스 오펜다 모두 만족스럽지 않다. 데이비드는 리그 20경기(선발 10회) 3골, 블라호비치는 13경기(선발 8회) 3골, 오펜다는 18경기(선발 5회)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마테타를 즉시 전력감으로 노리는 이유다.
최근 팰리스는 경기 외적으로 균열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수비진의 핵심 마크 게히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앞두고 있고,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도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겠다는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런 상황에서 핵심 공격수 마테타까지 떠난다면 팀은 공중분해나 다름없다.
한편 유벤투스는 마테타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하고, 구단간 제의 조건을 상향할 계획이다.(자료사진=장 필립 마테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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