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 신차 18대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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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에 10개 브랜드 18대가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출시된 신차 가운데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진행, 이 가운데 10개 브랜드 18대가 내달 5일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열리는 최종 심사 2차 실차 평가에서 경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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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에 10개 브랜드 18대가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출시된 신차 가운데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진행, 이 가운데 10개 브랜드 18대가 내달 5일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열리는 최종 심사 2차 실차 평가에서 경합한다.
협회는 매년 국내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전반기 및 후반기, 최종 심사 1차와 2차 실차 평가 등 네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의 차는 총 8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며, 59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통과한 차량은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차가 4대로 가장 많았고, 기아가 3대였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가 각각 2대였으며 랜드로버와 르노, 볼보, KG모빌리티, 푸조가 1대씩이었다.
올해의 차 부문은 △기아 PV5 △기아 타스만 △기아 EV5 △르노 세닉 △볼보 EX30 △KG모빌리티 무쏘 EV △현대차 넥쏘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아이오닉 9 △현대차 아이오닉 6 N 등 10대가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올해의 SUV 부문은 △기아 EV5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아이오닉 9 등 3대가 최종 심사행을 확정했다. 올해의 유틸리티는 △기아 PV5 △기아 타스만 △BMW 뉴 M5 투어링 등 3대가 올랐다.
올해의 EV 부문은 △기아 PV5 △현대차 넥쏘 △현대차 아이오닉 9 △현대차 아이오닉 6 N 등 4대가 최종 심사 실차 평가에서 맞붙는다.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기아 PV5 △기아 타스만 △랜드로버 디펜더 옥타 △메르세데스-AMG GT △아우디 A6 e-트론 △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현대차 넥쏘 등 7대가 결선에 올랐다.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은 △메르세데스-AMG GT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BMW M5 △아우디 더 뉴 RS e-트론 GT △현대차 아이오닉 6 N 등 5대가 통과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자동차 브랜드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소비자에게 올바른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국내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올해의 차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가 공인 자동차 전문 종합연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특수내구로, K-CITY 등에서 엄정하게 최종 실차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내달 26일 저녁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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