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바다 표층 수온 20.84도‥2000년대 두 번째 고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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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인근 동아시아 바다의 평균 표층 수온은 20.84도로, 2000년도 들어 2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인 8∼12월 우리 바다의 표층 수온은 21.27도로, 관측 사상 역대 최고 연평균 수온을 기록했던 2024년 22.28℃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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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6년간 동아시아 해역 연평균 표층 수온 [연합뉴스/국립수산과학원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imbc/20260119141916562jrdv.jpg)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인근 동아시아 바다의 평균 표층 수온은 20.84도로, 2000년도 들어 2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부터 5월까지는 2001∼2020년 평균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지만, 6월에서 10월까지는 평균 26.44도를 기록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우리 바다의 평균 수온도 17.66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인 8∼12월 우리 바다의 표층 수온은 21.27도로, 관측 사상 역대 최고 연평균 수온을 기록했던 2024년 22.28℃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동아시아 바다의 표층 수온이 이례적으로 높았던 주요 원인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이른 확장과 7월 하순부터 유지된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794610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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