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명소 '장흥 매생이 양식장'…사진작가들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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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사진명소로 주목받으며 전국 사진작가와 동호회 회원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 촬영은 주로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뤄지며, 이 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는 500여 명의 사진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덕읍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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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사진명소로 주목받으며 전국 사진작가와 동호회 회원들로 북적이고 있다.
19일 장흥군에 따르면 겨울이 되면 매생이 양식장에는 잔잔한 바다 위로 초록빛 매생이와 어민들의 채취작업이 어우러져 특별한 어촌풍경이 펼쳐진다.
이 독특한 풍경은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해마다 장흥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진 촬영은 주로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뤄지며, 이 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는 500여 명의 사진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덕읍을 찾고 있다.
포근한 날씨를 보였던 지난 17~18일에는 1000여 명이 옹암마을을 찾으면서 마을 일대가 사진작가와 동호회원들로 북적였다.
이들의 방문으로 겨울철 한산하던 마을에 모처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송병석 대덕읍장은 "사진 촬영객 방문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편의시설 확충과 관광자원 연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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