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창수, 투병 끝 뒤늦은 부고…향년 51세
유지혜 기자 2026. 1. 19. 12:56

배우 겸 제작자 우창수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우창수는 지난 16일 향년 5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최근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장례가 끝났고,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1975년생인 고인은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후 뮤지컬과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웰컴 투 마이 월드', '푸른 봄' 등의 무대에 올랐다. 연극 '그곳에 서다' 등의 연출과 대본을 맡기도 했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 교수로도 재직했다.
최근까지 SNS에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며 투병 의지를 드러내왔다. 이에 게시물에는 지인들의 애도 글이 줄줄이 달렸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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