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LG도 경계하는 삼성...매닝 합류·최형우 복귀로 전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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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사령탑이 삼성 라이온즈를 경계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삼성이 가장 준비 잘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최종 4위를 기록한 삼성이 비시즌을 알차게 보내며 전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염 감독이 가장 경계한 건 공격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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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감독은 "삼성이 가장 준비 잘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최종 4위를 기록한 삼성이 비시즌을 알차게 보내며 전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투수진이 두꺼워졌다. 아리엘 후라도, 원태인, 최원태 등 기존 선발에 MLB 통산 50경기 11승 15패(평균자책점 4.43)의 맷 매닝이 합류했다.
염 감독은 "선발 4명이 나쁘지 않다"고 짚었다. 김무신, 최지광, 이재희, 백정현 등 부상자들이 복귀하면서 약점이던 불펜도 보강됐다.
내부 FA 이승현·김태훈을 잔류시켰고 아시아쿼터 미야지 유라도 힘을 보탤 수 있다.
염 감독이 가장 경계한 건 공격력이다. 지난해 50홈런 158타점의 르윈 디아즈, 구자욱, 김영웅에 더해 KIA에서 최형우를 복귀시켰다. 강민호와도 2년 최대 20억 원에 재계약했다.
LG는 우승 전력을 유지하며 2연패와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린다. 삼성이 대항마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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