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소멸위기 제천, 말보다 실행"…제천시장 출마 선언

김형우 2026. 1. 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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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49) 전 기획예산처 투자사업과장(3급·부이사관)이 19일 "제천을 살릴 새로운 젊은 시장, 경제시장이 되겠다"며 제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 전 과장은 이날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은 지금 소멸의 기로, 소멸의 궤도에 올라서 있으며 이러한 위기 앞에선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구호가 아니라 재정과 정책을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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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이재우(49) 전 기획예산처 투자사업과장(3급·부이사관)이 19일 "제천을 살릴 새로운 젊은 시장, 경제시장이 되겠다"며 제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선언하는 이재우 전 과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소속인 이 전 과장은 이날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은 지금 소멸의 기로, 소멸의 궤도에 올라서 있으며 이러한 위기 앞에선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구호가 아니라 재정과 정책을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9년 공직 생활 동안 기획재정부와 기획예산처에서 국가예산편성을 담당하면서 국가 재정과 행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중앙부처에서 경험해왔다"며 "이제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우리 제천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봉양 출신인 이 전 과장은 제천고등학교와 철도대학교를 졸업하고, 남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철도청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2001년부터 기획예산처에서 근무하며 주요 재정 관리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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