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고 파도 넘는다"… 이응우 계룡시장, 2026년 '국방·치유·행복' 청사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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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2026년 또 한 번의 큰 도약을 향한 설계도를 꺼내 들었다.
이응우 시장은 "2026년은 계룡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해"라며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2026년을 민선8기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더 큰 변화와 도약으로 '행복지수 1등 도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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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계룡시가 2026년 또 한 번의 큰 도약을 향한 설계도를 꺼내 들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1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승풍파랑(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쳐나간다)'의 각오로 민선8기의 성과를 완성하고 민선9기로 이어지는 변화의 흐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계룡시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2026년 계룡시의 가장 큰 축은 단연 국방산업 혁신과 세계적 군(軍)문화도시 도약이다. 시는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구축과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군문화 융복합 관광벨트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산업·연구·관광·교통이 맞물린 국방산업 생태계를 본격화한다.
특히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국방 첨단기술 특화산업단지, 지능형센서 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첨단 방산기술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도 속도를 낸다. 계룡군문화축제와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고 세계군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도전을 통해 계룡을 글로벌 군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립군사미래박물관과 광역교통망 확충 역시 이 같은 비전을 비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자산이 된다.
두 번째 비전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터 전원도시'다. 계룡시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향적산 치유의 숲과 사계고택, 하늘소리길 등 지역이 가진 천혜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웰니스 치유관광과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해 계룡만의 관광 브랜드를 키운다. 동시에 스마트 교통체계, 재난 대응 플랫폼, 생활 인프라 현대화를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기술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시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이응우 시장은 복지·건강·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웰니스 행복도시'를 제시했다.
어르신 맞춤형 복지 확대,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공간과 교육 지원,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함께 추진된다. 생활체육과 건강관리, 임신·출산 지원까지 아우르며 전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도시를 지향한다.
이응우 시장은 "2026년은 계룡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해"라며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2026년을 민선8기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더 큰 변화와 도약으로 '행복지수 1등 도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채비를 마쳤다.
#충남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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