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조 원어치' 매각…왜 지금인가 [포크뉴스]
2026. 1. 19. 11:21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 드립니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조 원대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처분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일 종가인 13만 9천 원을 기준으로 하면 규모는 약 2조 850억 원에 달합니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실제 처분 금액은 이보다 더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분납 중인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삼성 일가는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6회에 걸쳐 연부연납 방식으로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는 오는 4월입니다.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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