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았다, 코리안 듀오… 인범은 복귀골, 우영은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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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페예노르트)과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인범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홈경기에서 1득점을 올렸다.
황인범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골과 2어시스트를 남겼다.
황인범의 활약에도 페예노르트는 로테르담에 3-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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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슈투트가르트戰서 ‘시즌3호’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인범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홈경기에서 1득점을 올렸다. 황인범의 2026년 첫 득점이자 공격포인트다. 황인범은 지난해 11월 초 부상을 당해 12월 14일 아약스전에서 복귀했다. 그리고 5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황인범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골과 2어시스트를 남겼다.
황인범의 활약에도 페예노르트는 로테르담에 3-4로 졌다. 2026년 첫 승을 올리는 데 실패한 페예노르트는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을 이어갔다. 페예노르트는 11승 3무 5패(승점 36)로 2위에 자리하고 있으나 1위 PSV 에인트호번(17승 1무 1패·승점 52)과의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0-2로 뒤진 후반 19분 추격골을 터트렸다. 황인범은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해 왼쪽 골망을 갈랐다. 황인범은 1-3으로 뒤진 후반 27분 교체됐다. 황인범은 통계전문사이트 소파스코어로부터 팀 내 2위인 평점 8.1을 받았다.
정우영은 18일 밤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1득점을 올렸다. 정우영은 지난 10일 마인츠전에 이어 올 시즌 분데스리가 2호 골을 남겼다. 정우영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3득점과 1도움을 유지하고 있다. 우니온 베를린은 슈투트가르트와 1-1로 비겼다. 우니온 베를린은 6승 6무 6패(승점 24)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0-1로 뒤진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정우영은 짧은 시간이지만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불과 20여 분 동안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3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그리고 후반 38분 동점골을 넣었다. 스탠리 은소키가 왼쪽 측면에서 패스했고, 정우영이 페널티 지점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을 흔들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를 거쳐 이적한 정우영은 세리머니를 자제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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