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문화정책 포럼' 개최…지역 문화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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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2일부터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포함한 연속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한다.
19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인 '영차영차 예천문화'의 핵심 과정으로, 정책 점검부터 협력 모델 발굴까지 단계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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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연속 거버넌스 포럼 진행…기관 간 협력 강화·생활문화 확산 논의

[더팩트ㅣ예천=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2일부터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포함한 연속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 문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19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인 '영차영차 예천문화'의 핵심 과정으로, 정책 점검부터 협력 모델 발굴까지 단계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2일 열리는 '예천 문화정책 포럼'은 '중앙정부 문화정책 및 예천군 문화정책 현황'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이날 발제에는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본부장과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가 나서 중앙 및 지역 문화정책의 흐름과 방향을 짚는다.
이어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와 고윤정 전 영도문화도시센터장이 전문가 제언을 통해 생활문화 확산과 도시 브랜딩 관점에서 예천의 문화정책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예천군청과 군의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문화 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문화정책 포럼 이후에는 '공간·관계·돌봄'을 키워드로 한 협력 거버넌스 포럼이 총 세 차례 이어진다. 각 포럼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오는 27일에는 '즐거운 도시, 문화로 채우는 공간'을 주제로 유휴 공간 활용과 문화 공간 확충 방안이 논의된다. 29일에는 '활기찬 도시, 문화로 만나는 관계'를 주제로 시민 커뮤니티와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다룬다.
다음 달 3일 열리는 마지막 포럼에서는 '다정한 도시, 문화로 돌보는 이웃'을 주제로 문화적 돌봄과 지역 공동체 회복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문화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예천이 즐겁고 활기찬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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