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공일자리 695명 모집…일부 군·구는 완료

윤종환 기자 2026. 1. 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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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폐현수막 재활용 작업.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경인방송DB]

[인천 = 경인방송] 인천시가 취약계층 생계 보장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에 올 상반기 총 695명을 채용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채용은 10개 군·구를 통해 이뤄지며 분야별로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입니다. 

대체로 환경정비와 안전관리, 행정업무 보조 등 업무에 투입되며, 신청자격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 만18세 이상 시민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각 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됩니다.

다만, 강화군과 중·동구, 남동·부평구는 이미 모집이 완료됐고, 사업기간과 인원수가 군·구별로 다르다는 점은 한계로 지목됩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장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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