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또 선 넘었다…잊을만하면 반복되는 논란[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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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또 한번 선넘는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이 일자 '피식대학' 측은 썸네일을 교체한 뒤 "기존 썸네일에서는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들어가 있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 출연자 보호를 위해 썸네일을 교체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크고 작은 논란이 반복되면서 피식대학을 향한 시청자들의 신뢰는 흔들리고 있다.
이에 피식대학은 반복되는 논란, 그 이후의 사과가 아닌 콘텐츠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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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또 한번 선넘는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피식대학의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논란에 시청자들의 피로도 역시 커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김민수의 말에서 시작됐다. 최근 '피식대학' 콘텐츠 '피식쇼'에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우승한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성준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민수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아기 맹수(김시현 셰프)'를 언급, 권 셰프에게 "혹시 전화번호 모르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권 셰프는 "그분 00년생이다"라고, 이용주는 "너랑 9살 차이가 난다"라고 어이없다는 식으로 만류했지만, 김민수는 "뭐가 문제냐"라며 발언을 이어갔다.
김민수는 "뭐가 문제냐. 아기 맹수 안녕. 난 어른 맹수다. 난 너 좋아하고 언제 한번 우리 같이 데이트하자. 데이트 신청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나오지도 않은 셰프를 왜 저렇게 언급하나", "옆에서 말리는데도 저런다", "불쾌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논란이 이어지자 '피식대학'은 "본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은 셰프님 언급으로 불편함을 준 점 사과드린다"라며 "곧바로 해당 구간 삭제 조치를 진행하려 했으나, 현재 시스템상 이유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고, 해당 부분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문제는 이들이 논란에 휩싸인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앞서 2024년 피식대학은 지역비하 논란에 휩싸이며 뭇매를 맞았다. 당시 피식대학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 세 사람은 경북 영양을 찾아 음식 등을 품평했고, 지역 음식점에서 "젊은 애들이 햄버거 먹고 싶은데 먹을 게 없어 이걸 대신 먹는 것", 홈삼 젤리를 먹으며 "할머니 살을 씹는 것 같다" 등의 표현을 사용해 거센 역풍을 맞았다. 이후 구독자 수가 급감했고, 피식대학 측은 일주일 만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당시 피식대학은 영양군 수혜에 50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하고 홍보대사로 나서는 등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지역비하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피식쇼' 장원영 편 영상 썸네일이 성희롱적 의미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은 것. 썸네일에는 장원영의 얼굴이 정중앙에 놓이고, 'PISICK'(피식)이라는 문구가 장원영의 얼굴에 가려졌다. 이에 해당 단어는 'FXXK'라는 성희롱적 비속어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특히 해당 배치가 장원영 편에서만 사용됐다는 점에서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논란이 일자 '피식대학' 측은 썸네일을 교체한 뒤 "기존 썸네일에서는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들어가 있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 출연자 보호를 위해 썸네일을 교체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크고 작은 논란이 반복되면서 피식대학을 향한 시청자들의 신뢰는 흔들리고 있다. 자극적인 웃음을 위한 발언과 연출이 선을 넘을 때 시청자들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오는 것. 이에 피식대학은 반복되는 논란, 그 이후의 사과가 아닌 콘텐츠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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