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파죽지세 현대차, 시총 3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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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현대차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19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현대차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만500원(7.38%) 오른 4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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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이후 아틀라스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AP통신은 1월 7일(이하 현지 시간) "(아틀라스가)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썼다. 영국 가디언 역시 1월 9일 CES 2026에서 공개된 로봇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올해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분석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아틀라스를 2028년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생산 시설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우선 투입하고, 2030년까지 연간 3만 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 상승 여력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SK증권은 목표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35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각각 높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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