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PD "시즌3도 백종원과 함께? 아무것도 안 정해진 상태"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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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백종원은 '흑백요리사' 시즌 3도 함께할 수 있을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연출을 맡은 김학민 PD와 김은지 PD, 그리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은 최근 서울 종로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종영 및 우승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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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백종원은 '흑백요리사' 시즌 3도 함께할 수 있을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연출을 맡은 김학민 PD와 김은지 PD, 그리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은 최근 서울 종로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종영 및 우승 소회를 밝혔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2024년 뜨거운 관심 속에 방송된 '흑백요리사'의 두 번째 시즌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안성재와 백종원이 심사위원으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팬들은 백종원이 과연 시즌 3에도 함께할지 궁금증을 표하고 있는 중이다. 백종원은 지난해 더본코리아 대표로서 원산지 표시법 위반, 농약통 분무기 혐의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기 때문. 다만 대부분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만큼, 그의 합류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다.
김학민 PD는 "시즌 3의 경우 일단 공표가 됐다. 하지만 많은 것들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 심사위원 부분에 대해선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시즌 3 제작진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균형을 갖고 편집해 나갈 예정이라고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김 PD는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제작발표회에서 백종원 선생님이 우릴 선택했다는 워딩 때문에 오해가 좀 생겼더라. 항간에는 '백종원이 '흑백요리사'를 기획했다' '둘 사이에 커넥션이 있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돌기도 하던데, 우리 입장에선 백종원 선생님이 섭외의 시작이었다면, 안성재 셰프는 섭외의 끝이었다는 걸 나타내는 메타포였다. 그 부분이 루머로 도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바로잡고 싶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한창일 때 녹화가 진행됐던 만큼 당사자 백종원의 속내도 시끄러웠을 터. 김 PD는 백종원이 녹화 후 따로 전한 말은 없냐는 물음엔 "그 부분은 백종원 선생님이 직접 말씀하셔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내 입장에선 심사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임해주셨다는 말만 할 수 있다. 심사위원 자리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답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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