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날씨] 비·눈 그친 뒤 추워져…내일, 이번 겨울 최강 한파

이설아 2026. 1. 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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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경복궁에 하얗게 눈이 쌓여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눈은 대부분 그쳤는데요.

눈이 내린 뒤엔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옵니다.

오전 10시에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산지엔 한파경보가, 중부와 전북, 광주, 경북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서울은 아침엔 영하 2.1도였고, 한낮엔 0도에 머물러 아침과 낮 기온이 별반 차이 없겠습니다.

절기 '대한'인 내일 아침엔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곤두박질해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여기에 찬 바람이 더해져 모레 수요일엔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21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를 밑도는 긴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해안, 제주도 해안엔 순간적으로 초속 20미터가 넘는 돌풍이 몰아쳐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0도, 춘천과 세종, 청주 1, 광주 4, 대구 6도로 어제보다 크게는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4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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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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