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취업 취약계층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유지웅 기자 2026. 1. 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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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근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이달부터 모집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와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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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군·구에서 695명 채용…저소득 취약계층 생계보장·근로 경험 기회 제공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근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이달부터 모집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의 연간 채용 목표 인원은 총 695명으로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275명 등이다. 

채용은 10개 군·구에서 진행되며 실제 채용 규모와 모집 시기는 각 지자체의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정보화 추진사업과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역자원활용형, 지역기업연계형, 서민생활지원형, 지역공간개선형 등 4대 유형으로 추진된다.

참여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다. 신청일자는 각 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와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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