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걸 너무 퇴폐적”…제니 일본 생일파티 논란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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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생일파티 영상으로 온라인에서 공개된 후 선정성과 안전문제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엑스(X·옛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짧은 파티 영상이 게시됐다.
앞서 제니는 생일 자축 영상에서 촛불을 입에 물고 끄는 장면을 연출, 흡연을 연상시킨다는 논란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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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생일파티 영상으로 온라인에서 공개된 후 선정성과 안전문제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클럽·유흥업소 등에서 고가 주류 주문 시 퍼포먼스를 담당하는 ‘샴페인 걸’ 문화라고 지적했다. 여성의 신체를 장식물처럼 소비하는 클럽 문화라는 비판과 함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가 이같은 문화를 공개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반라 여성들이 환호하는 문화가 이해되지 않는다”, “아이돌 생일 파티치고는 너무 퇴폐적이다”, “실내 불꽃은 안전 불감증” 등을 거론했다. 반면 “취향의 영역일 뿐”, “과도한 도덕 잣대”라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
앞서 제니는 생일 자축 영상에서 촛불을 입에 물고 끄는 장면을 연출, 흡연을 연상시킨다는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이는 2024년 이탈리아 카프리섬 촬영 당시의 실내 흡연 논란을 상기시킨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표를 앞두고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이우주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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