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미모에 “예쁜 메추리알”…게티에서도 굴욕 無

김감미 기자 2026. 1.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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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출처=게티이미지.

카리나가 또 한 번 미모로 국위선양했다. 특히 실물보다 못 나오기로 유명한 ‘게티 이미지’ 사진에서도 살아남으며 “게티에서도 굴욕 없는 얼굴”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카리나는 한국 시각 기준 18일 오후 10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의 2026-2027 가을·겨울 남성복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카리나는 글로벌 패션 인사들과 함께 쇼에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화려한 얼굴 속에서 단아함이 느껴진다”, “역시 예쁜 메추리알”, “공주님 같다”, “게티에서도 살아남은 미모”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카리나. 출처=게티이미지.

공개된 게티 이미지(Getty Images) 속 카리나는 프라다 2026 S/S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의 원피스와 셔츠에 동일 시즌 가방과 슈즈를 매치했다. 블랙 톤의 구조적인 실루엣의 원피스와 블루 컬러 셔츠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프라다 특유의 절제된 무드가 돋보인다.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 스타일과 미니멀한 메이크업은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패션쇼는 밀라노 패션 위크(Milan Fashion Week) 기간 중 진행된 주요 일정으로, 카리나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으로 K-팝 아티스트를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편, 카리나는 그룹 에스파로서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SYNK : aeXIS LINE(싱크 : 액시스 라인)’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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