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최희서 주연작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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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제작과 주연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2026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작품은 오는 22일 미국 유타에서 개막하는 2026 선댄스 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는 이례적으로 10편의 작품만 초청된 가운데 선댄스 월드 프리미어 이후 전 세계 개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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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제작과 주연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2026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베드포드 파크'는 스테파니 안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최희서)와 어린 시절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가 사랑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은 오는 22일 미국 유타에서 개막하는 2026 선댄스 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배우가 출연한 작품이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20년 영화 '미나리' 이후 6년 만이다.
올해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는 이례적으로 10편의 작품만 초청된 가운데 선댄스 월드 프리미어 이후 전 세계 개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손석구는 2017년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데뷔한 이후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D.P.' '나의 해방일지' '카지노' '범죄도시2' '연애 빠진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으며 영화 '박열'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동주' '옥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빅 포레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왔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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