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이혼 후 연애운 보니…“썸으로 끝날 수도” 사주 진단 (미우새)

이수진 기자 2026. 1. 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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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이혼 후 처음으로 확인한 신년 사주에서 예상보다 냉정한 연애운 진단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혼 후 새집으로 이사한 윤민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윤민수의 근황도 함께 전해졌다.

윤민수는 2006년 결혼해 아들 윤후를 얻었으며,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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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윤민수가 이혼 후 처음으로 확인한 신년 사주에서 예상보다 냉정한 연애운 진단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혼 후 새집으로 이사한 윤민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민종과 가수 영탁이 윤민수의 집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은 대화를 나누던 중 전화로 신년 사주를 보게 됐다. 생년월일을 전달한 윤민수에 대해 역술가는 “올해 운세가 전반적으로 좋고 상복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민수는 담담한 표정으로 결과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김민종이 “연애운은 어떠냐”고 묻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역술가는 “윤민수의 연애운은 약한 편”이라며 “사람이 생기더라도 썸 정도로 끝나거나 짧은 연애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연애보다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제공|SBS
윤민수는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별다른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사주 결과를 받아들였다. 이후 그는 전화를 김민종에게 넘기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방송에서는 윤민수의 근황도 함께 전해졌다. 김민종은 “혼자 사니 외롭지 않냐”고 물었고, 윤민수는 “편하고 좋다. 이사 오고 나서 술도 많이 줄였다”고 답했다. 그는 “예전에 청담동에서 힘들 때 술에 많이 의지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지금은 생활이 많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윤민수는 2006년 결혼해 아들 윤후를 얻었으며,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이후에도 방송을 통해 비교적 담담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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