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활용"··· 모두투어, 블록체인으로 여행 금융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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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80160)가 고객 편의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토즈(BEATOZ)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검증인)로 참여하며 여행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여행 산업의 고비용 구조를 혁신하고 투명성을 높일 핵심 열쇠"라며, "비토즈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여행 예약부터 결제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편의성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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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80160)가 고객 편의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토즈(BEATOZ)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검증인)로 참여하며 여행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도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모두투어는 비토즈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정산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정산 구조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활용하면 기존 국제 송금 대비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일이 소요되던 정산 시간을 단 몇 분 단위로 단축할 수 있어 여행업계 전반의 비용 구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기술적인 핵심은 비토즈와 개발한 ‘CPG’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소비자가 어떤 자산으로 결제하더라도 지능형 라우팅 기능을 통해 최적의 환율과 경로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모두투어는 이를 활용해 전 세계 현지 협력사 및 입점 파트너와의 복잡한 정산 과정을 단일 인프라로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 변화는 고객이 체감하는 여행 경험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환전소를 일일이 찾지 않아도 자동 결제가 가능해지며, 특히 항공이나 숙소를 취소할 때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통해 취소 확정과 동시에 환불금이 지급되는 등 결제와 정산의 불편함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외 협력사들 역시 정산 소요 기간이 줄어들면서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더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해진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여행 산업의 고비용 구조를 혁신하고 투명성을 높일 핵심 열쇠"라며, "비토즈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여행 예약부터 결제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편의성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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