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 ‘분노’ 글라스너와 일단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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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수뇌부가 글라스너 감독과의 계약을 유지하기로 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의 면담을 긍정적으로 마친 후 이번 시즌 종료까지 그의 감독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경기 직전에 마크 게히를 맨체스터 시티에 판매한 구단을 비판했고, 자신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2024년 2월 크리스탈 팰리스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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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팰리스 수뇌부가 글라스너 감독과의 계약을 유지하기로 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의 면담을 긍정적으로 마친 후 이번 시즌 종료까지 그의 감독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16일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구단에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했다. 그는 경기 직전에 마크 게히를 맨체스터 시티에 판매한 구단을 비판했고, 자신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선덜랜드전 종료 후에는 자신이 "버려진 기분"이라며 불만을 한 번 더 드러냈다.
팰리스 수뇌부 입장에서는 구단 분위기를 흐릴 만한 인터뷰를 남긴 글라스너 감독을 내칠 수도 있었다. 스티브 패리시 회장은 글라스너 감독의 발언에 당혹감과 분노를 느낀 거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요일에 진행된 면담을 통해 양측은 각자의 입장을 이해했고, 현재 계약이 끝나는 이번 시즌 종료 시점까지는 동행하기로 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2024년 2월 크리스탈 팰리스에 부임했다. 중도 부임 시즌에 FA컵 우승을 달성하며 구단에 사상 첫 메이저 트로피를 안겼다. 기대 속에 이번 시즌을 맞이했으나 UEFA 컨퍼런스리그를 병행하는 이번 시즌은 돋보이지는 않는다. 리그 22경기 7승 7무 8패 승점 28점으로 13위를 달리고 있다.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보강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만큼 유럽 대회를 병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글라스너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부터 구단의 소극적인 행보에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자료사진=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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