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랩, 액상 PCL 소재 설계 기술 바탕 신규 화장품 ‘포젤란 H’ 공개
-배우 김성령 포젤란H 모델 발탁…슬로우 에이징 트렌드 겨냥

국내 피부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로즈랩이 액상 PCL 소재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규 화장품 ‘포젤란 홈(Porzellan H)’를 공개하고, 모델로 배우 김성령을 공식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성령은 오랜 기간 우아하고 절제된 이미지와 함께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 온 배우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균형 잡힌 자기 관리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즈랩은 김성령의 이러한 이미지가 포젤란 H가 지향하는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콘셉트와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포젤란 H는 ㈜로즈랩이 그동안 축적해 온 피부 소재 연구와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기존 스킨케어 제품들이 보습이나 탄력 등 개별 기능 중심으로 설계돼 온 점에 주목해, 사용감과 피부결 개선 체감, 그리고 장기적인 피부 컨디션 관리의 균형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젤란 H에는 친수성과 소수성 특성을 함께 고려한 소재 설계와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 설계를 적용해, 제형 안정성과 피부 적용의 균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사용 시 부담을 줄이면서도 피부결과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보다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지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을 함께 고려해 설계함으로써, 단순한 보습 위주의 제품을 넘어 일상적인 홈케어 루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슬로우 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으로 개발됐다.
이번 모델 계약은 포젤란 H가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방향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김성령은 꾸준한 자기 관리와 내추럴한 아름다움으로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구축해 온 배우로, 포젤란 H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와 ‘지속 가능한 피부 관리’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로즈랩 관계자는 “포젤란 H는 단기적인 유행을 겨냥한 제품이 아니라, 소재 설계와 사용 경험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기술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김성령 배우의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포젤란H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성령 역시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기적인 변화보다 꾸준함과 균형”이라며 “포젤란 H가 지향하는 슬로우 에이징 방향성과 브랜드 철학에 공감해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로즈랩은 포젤란H를 시작으로,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포젤란H가 단기 트렌드 제품을 넘어, 기술 중심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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